가을을 맞이하여 새로운 소그룹이 구성되고 세례식도 치루어진 기념으로 사귐의 교회 멤버 단합대회를 거창하게 치루었습니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리더(우리에게는 조장)"라는 칭호를 지닌 분들을 참석을 못하셨다는~


함께 모여 공을 굴리며~

장산역 인근의 볼링장에서 볼링게임을 하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이날 50대 권사님 부터 10대 학생들까지

공을 굴리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하였습니다.



볼링의 MVP는 누가 되었을까요?

1등과 2등, 3등의 자리는 없치락 뒤치락이었지만 4,5등은 무난히....


운동하고 밥 먹고

볼링게임을 마친이후 

'멤버성도'들은 기장의 어는 식당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무난히 더웠던 여름 

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을 맞이하고 겨울을 기다리는 이때....

새로운 사역과 환경에 더욱 힘쓰며 사귐을 감당할 의지를 불태우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소그룹이 구성된 이때...

소그룹대항 공굴리기 대회를 다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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