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근 목사와 사귐의 교회가 함께하는 주일메시지
[갈라디아서 강해]

2018년 3월 25일
제목: [갈라디아서 강해]8. 덕성의 공동체(A Community of character)
본문: 갈라디아서 6:1~18
설교: 지성근 목사(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귐의 교회 주일메시지
<지성근 목사와 함께하는 갈라디아서 강해>

2018년 3월 18일

  • 제목: [갈라디아서 강해]7. 영성(Spirituality)-육체와 성령
  • 본문: 갈라디아서 5:2~26
  • 설교: 지성근 목사(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귐의 교회 주일메시지
<지성근 목사와 함께하는 갈라디아서 강해>

2018년 3월 11일

  • 제목: [갈라디아서 강해]6. 형성(Formation)으로서의 제자훈련
  • 본문: 갈라디아서 4:10~5:1
  • 설교: 지성근 목사(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귐의 교회 주일메시지
지성근 목사와 함께 하는 갈라디아서 강해

2018년 3월 4일

  • 제목: [갈라디아서 강해]5. 새로운 출애굽-매개의 변증법
  • 본문: 갈라디아서 3:19~4:9
  • 설교: 지성근 목사(일상생활사역연구소)



2018년 2월 18일

  • 제목: [갈라디아서 강해]3.그리스도와 함께
  • 본문: 갈라디아서 2:15~21
  • 설교: 지성근 목사

내용이 어려우신 분들이 계신듯하여
톰 라이트의 주해를 겉들여 봅니다(모든 사람을 위한 갈라디아서,데살로니가 전후서, IVP)
"의는
1) 하나님이 그 모든 가족, 즉 복음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주시는 가족 정체성, 언약 구성원의 자격
2) 불의한 세상 전체를 감싸 안고 치유하며, 예수님 안에 계시된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는 모든 남녀와 어린이들을 구해 내시는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구원을 멋지게 표현"

"우리의 신실한 사랑은 자기 아들을 보내서 우리를 위해 죽게하신 하나님께 대한 즐거운 믿음의 반응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의 핵심이다"





2018년 2월 11일

제목: [갈라디아서 강해]2. 이방인을 위해 보냄받다

본문: 갈라디아서 1:13~2:14

설교: 지성근 목사(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귐의 교회의 담임목사이신 문춘근 목사의 안식월(2~3월) 관계로

말씀으로 섬겨주시는 지성근 목사(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함께 주일 메시지를 나눕니다







2018년 2월 4일

제목: [갈라디아서 강해]1. 다른 복음

본문: 갈라디아서 1:1~12

설교: 지성근 목사(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귐의 교회의 담임목사이신 문춘근 목사의 안식월(2~3월) 관계로

말씀으로 섬겨주시는 지성근 목사(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함께 주일 메시지를 나눕니다




사귐의교회 주일메시지
2016년 6월 19일
  • 제목: [주일메시지]어리석은 바보가 되지 않게 하소서
  • 본문: 사무엘상 25장
  • 설교: 문춘근 목사




0. 세상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과 유혹: 진짜 어리석은 바보, 난 아닐꺼야!

    바보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1. 진짜 바보, 나발은 어떤 사람인가?

1) 인성- 이름보다 중요한 재산: 졸부, 자기중심성에 매몰-셀프 고립-소외자


2) 처신: 자기 가계에 죽음을 몰아오다(21-22): 배은망덕, 선을 악으로 갚는 자! 


3) 정리: 재산 지키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 하나님도 '다윗’을 무시! 


4) 졸부 나발 같은 사람을 흠모하는 세상 진짜 바보들; 나도 혹시 이런 바보?


2.나발 때문에 바보가 될 뻔한 다윗 이야기

1) 24장에서 하나님의 뜻 때문에 사울을 살려 준 대범한 믿음의 다윗


2) 광야의 도망자 신세, 불구하고 주변을 돕는 다윗: 나발 사업 지킴이 


3) 그런데 졸부 나발 때문에 분노와 복수의 화신, 불량배가 될 뻔한 다윗

   : 12-13절 그리고 21-22절 대량 학살 살해죄 + 원수 갚음이/하나님 행세


4) 왜 갑자기 다윗이 이렇게 되었을까? 지쳐있었다! 모욕에 격분! 보복 욕구


5) 그 순간 다윗이 잃어버린 것: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은? 다 망각


3.바보가 될 뻔한 다윗을 구한 여인,아비가일 이야기

1) 총명하고 아름다운 여인, 귀부인, 그런데 나발과 부부로 사는 운명(3중) 


2) 총명과 아름다움이 통합된 여인, 아비가일

1 일꾼의 보고를 잘 듣고 사태를 파악하여 신속히 행동하는 여인(14-19) 

2 분노에 사로잡혀 큰 범죄를 범할 처지의 다윗을 설득해 구원한 여인


4. 바보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야기, 지혜로운 여인의 보상 이야기

1) 나발의 결말: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다

2) 아비가일의 결말: 미망인 신세에서 왕의 아내로! by 다윗의 기업 무르는 역할


5. 성도는 세상에서 절대로 바보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1) 나발처럼: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사는 사람, 탐욕-재산증식에 빠져 있는 사람, 

    이웃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이


2) 다윗처럼 유혹에 빠진 사람

    : 모욕에 사무쳐 복수의 날을 가는 사람. 

     분노 때문에 자기가 누구인지를 잊어버린 사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 복수를 결심한 사람


3) 아비가일 같은 사람이 되던지 아비가일 같은 사람을 알아보게 하소서.




사귐의 교회주일메시지
2016년 6월 12일
  • 제목: [주일메시지]요나단과 다윗의 우정을 우리 안에 심으소서
  • 본문: 사무엘상 18~21장
  • 설교: 문춘근 목사




0.과연 크리스천의 삶,교회 생활에 우정은 존재 할 수 있는가?

알고 지내는 친구 가까운 친구 친(밀)한 친구 

; 넓이냐 깊이냐? 당신의 절친은 누구인가, 알려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


1. 요나단과 다윗과의 우정이 보여주는 특징을 몇 가지 살펴봅시다.

1) 그리스도인의 우정은 도저히 상대가 안되는 사람끼리도 가능하다.

     ↔ 현대의 친구 선택 기준과 상이하다

* 도저히 친구가 될 수 없는 두 사람이 목숨을 거는 우정을 누리다니! 

1 가면을 다 벗고 다가서고 맞이하는 요나단(18:4)


2) 자기 본위-탐닉의 우정이아니라 자기 부인의 우정을 보여준다.

1 부자지간의 정과 아버지의 뜻-정치적 야망을 포기하는 요나단

- 다윗 살해령을 내린 아버지 앞에서 다윗을 변호하다(19:1-7)

- 다윗 집안과 언약을 맺다: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20:16) 

- 다윗을 보호하다 아버지의 분노와 욕을 뒤집어쓰다(20:18-31)

- 죽이려는 아버지에게 격분하며 왕의 식탁을 박차고 나와 슬퍼하다(20:32-34)

- 마지막까지 다윗을 보호하고 뜨겁고 분명하게 격려하다(21:15-17)


3) 두 사람 사이의 우정에 공통 핵심은 하나님 신앙과 그의 뜻에 대한 순종이다.

- 처음부터 끌림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공통 분모: 전투에서 보인 신앙과 용기 

- 하나님 앞에서의 언약 맺기로 시작하고 끝나는 우정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정(특히 21:17의 요나단의 말과 다윗의 반응)

- 요나단의 우정의 기반: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18:1, 3, 20:17)


2.친구없이 하나님 없이 사는 세상에 우정을 심자!

* 더 큰 사람(리더/섬기는 자): 형-왕자 요나단이었고 그가 우리의 모델이다! 

1) 먼저, 예수님의 친구가 되라: 말도 안되는 이들을 친구 삼으신 구세주 예수

    요 15:12-17

1 하나님의 말씀 언약의 책 새 언약의 성찬을 통해

2 예수님의 절친이 되는 법: 매일 말씀을 통해 그분을 알아가기


2) 교회: 예수님의 친구가 되어 예수님처럼 친구삼는 사람들이다.

1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마22:37-40)의 가르침을 실천해 가는 사람들 

2 facebook 친구에 얼굴이 있는가? 필요할 때 와서 도와줄 수 있는가?

  : 계속 줄어드는 진짜 친구들 vs 개인적 소유 공간의 확대와 바꾼 결과? 

3 중독의 진짜 이유 살 이유와 힘을 불어넣어주는 관계/사람 부재/결핍 

4 외롭다 vs 거부될까 두렵다: 교회 밖의 이야기가 아니다!


3) 기도하며 친구 삼는 구체적인 노력을 하자: 우선, 요나단처럼 다가가기

1 내부: 상처받을 각오를 하고 먼저 다가가고 마스크를 벗고 만나자

2 외부: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에게 친구가 되어 보자: 말 걸기 ‘친구하실래요?’


3. 주님, 저에게 친구가 있는걸까요?

하나님은 우정이시라(요일4:16): 중세의 영성가-저자, 리보의 앨리드






사귐의 교회 주일메시지
2016년 6월 5일
  • 제목: [주일메시지]인생을 망치는 비결: 사울왕의 범죄 생태학
  • 본문: 사무엘상 15장
  • 설교: 문춘근 목사




1. 끝없이 추락하는 사울 왕의 이야기: 불순종으로 인한 몰락

1) 하나님의 명령: 만군의 여호와 - 사울아, 아멜렉을 진멸하라! 


2) 사울 왕의 반응: 아멜렉을 진멸하지 않음!


3) 사울의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과 사무엘의 반응: 후회 & 괴로움 


4) 불순종을 제대로 다룰 기회를 버린 사울의 운명 

1 하나님께서 그를 버려 왕을 되지 못하게 하심(23, 26): 왕같으나 왕이 아님! 

2 마음이 상한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만나지 않음(35)


2. 망치는 삶의 비결 1: 어느 소리에 순종하는가? 순종이냐 거역이냐!

1) 하나님과 하나님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 불순종해놓고 순종했다고 생각하고 주장한다(13, 20)


2)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다른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순종했다) 

1 사무엘의 지적 1: 이 짐승들의 소리는 뭡니까?(14)

   사무엘의 꾸짖음: 주님께 순종하지 않고 약탈하는데만 마음을? (16-19)

2 사울의 실토: 군인들의 소리에 순종했습니다. 백성을 더 두려워함 >> 하나님 

3 사울의 간청에 나타난 소리: 왕- 체면 유지를 통한 왕권 유지에 전념(30)


3) 성도들도 받는 유혹의 본질: 누구의 소리에 순종하는가?

     희미한 주의 음성 vs 울부짖는 소리들(돈/이익, 다른 사람들의 기대/시선, 체면)


3. 망치는 삶의 비결 2: 회개하느냐 고집 부리느냐?

1) 사울의 1차 실토의 전후 사정과 요청(25): 용서 + 사무엘의 동행 + 주 경배 


2) 사울의 2차 실토의 배경과 요청(30): 왕의 체면 + 동행과 경배


3) 할 수 없이 응한 사무엘과 아각 살해 후 인연을 끊는 사무엘(31, 34-35)


4) 사울의 고집: 회개보다는 체면과 왕권 유지에 골몰(23):

    부인-탓-정당화-변명의 달인, 사울의 망가진 인격


4. 순종에 실패한 성도는 어떻게 해야 삽니까?

1) 회개의 영: 죄를 지적하실 때, 재빠르게 겸손하게 회개해야: 


2) 동행의 삶: 하나님과 그 말씀에 민감하게 동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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