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수요기도회 (8) 박채경네 하우스

  • 일시: 2014년 4월 23일
  • 장소: 중구 대신동 박채경네 하우 스

오늘은 교회의 핵심리더들 중 한분이신 박태선 목사님네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열어주시고 모임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이곳에는 박태선 목사님, 전선미 사모님, 김정숙 집사님, 박현경, 박혜경, 박채경 등 많은 식구들이 모여서 살고 있습니다

ㅂ전망이 탁틔인 거실에서 모여서서 예배하며

목사님 가정의 실제적인 기도제목과 생활들을 들으며 

믿음의 전수를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열정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사귐의 교회 찾아가는 수요기도회는 

일상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사는 성도들을 위해 모임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보통은 일상의 일을 마친 성도들이 직장에서 교회로 와야 되지만

도시의 교통 체증과 삶의 환경과 여건들에 어려움이 있기에 

교회가 성도들의 삶의 터전(직장과 가정)으로 찾아가는 모임입니다

찾아가는 수요기도회 (7) 우리비전내과의원

  • 일시: 2014년 4월 16일
  • 장소: 동래구 수안동 우리비전내과의원

찾아가는 기도회는 봄을 맞이하면서 더 염심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회의 핵심리더들 중 한분이신 김찬욱 집사님이 경영하시는 우리비전내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내과와 외과등으로 구성되었고 협업과 동업으로 이루어 경영하고 계십니다

여기는 특별히 건강검진을 받고 내시경 검진을 받을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는 특별히 8층 건강검진 센터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호텔과 같은 분위기의 이곳에서

집사님이 생각하시는 병원의 경영철학과 운영에 따른 기도제목을 들으며

병원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고 픔들이 회복되고 치유되는 장소가 되기를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질수 있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사귐의 교회 찾아가는 수요기도회는 

일상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사는 성도들을 위해 모임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보통은 일상의 일을 마친 성도들이 직장에서 교회로 와야 되지만

도시의 교통 체증과 삶의 환경과 여건들에 어려움이 있기에 

교회가 성도들의 삶의 터전(직장과 가정)으로 찾아가는 모임입니다

찾아가는 수요기도회 (6) 부산IVF 선교센터
  • 일시: 2014년 4월 9일 
  • 장소: 연제구 거제동 부산IVF 선교센터


사귐의 교회에 출석하는 3명의 청년들(송채민, 배성우, 박채형)이 시간과 열정을 들여 캠퍼스 선교단체 간사로 헌신하는데요 

이들이 중심으로 삼고 공부와 연구와 모임을 주로 하는 부산IVF 선교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거제동에 위치한 건물에 있는 부산IVF 선교센터는

캠퍼스 간사들이 와서 휴식하며 공부와 연구를 진행하는 곳으로 전체적인 모임을 할수 있는 홀을 중심으로 사무공간과 

회의실과 모임실등으로 구려져 있었습니다

교회 구성원 대부분이 IVF에서 활동하며 배워온 터라 익숙함으로 들려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곳에서 사역하는 간사님들의 기도제목과 상황을 들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사역에 힘을 주고 에너지를 얻을수 있기를 구하였습니다






사귐의 교회 찾아가는 수요기도회는 

일상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사는 성도들을 위해 모임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보통은 일상의 일을 마친 성도들이 직장에서 교회로 와야 되지만

도시의 교통 체증과 삶의 환경과 여건들에 어려움이 있기에 

교회가 성도들의 삶의 터전(직장과 가정)으로 찾아가는 모임입니다

찾아가는 수요기도회 (5) 미담식품

  • 일시: 2014년 4월 2일
  • 장소: 동래구 안락동 미담식품 공장


찾아가는 수요기도회는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미담식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곳은 교회의 핵심 리더들 중 전동수, 전승희 집사님들의 사업장입니다

이곳에서 누룽지를 만들면서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하나님나라 확장에 애쓰고 계십니다

늘 분주하시지만 짬짬히 시간내어 교회의 성도들을 돌보시는 일에 앞장서서 하시는 분들


이곳에서 우리는 미담식품이 지금 가진 상황들을 들으면서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귐의 교회 찾아가는 수요기도회는 

일상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성도들을 위해 모임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보통은 일상의 일을 마친 성도들이 직장에서 교회로 와야 되지만은

그러기에는 도시의 교통 체증과 삶의 여건과 환경들이 모임에 참석하기 힘들기에

교회가 삶의 터전(직장과 가정)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찾아가는 수요기도회 (4) 이지영음악학원

  • 일시: 2014년 3월 26일

  • 위치: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


이번주 찾아가는 수요기도회는 

부산의 서쪽에 위치한 엄궁동에서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이지영 자매의 사업장인 '이지영 음악학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지영 자매는 이동현 형제와 부부로서 결혼후 교회로 옮겨와 이런저런 모습으로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여러사람들과잘 어울리고 배려하고 챙기는 데 열심이죠


모임에서 음악학원의 경영과 관련된 기도제목을 들으면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음악을 잘 배우고 

좋은 추억이 만들어지는 자리이며 

특별히 숨어있는 재능이 발견되어 시대를 빛낼 아이들이 나오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사귐의 교회 찾아가는 수요기도회는 

일상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성도들을 위해 모임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보통은 일상의 일을 마친 성도들이 직장에서 교회로 와야 되지만은

도시의 환경과 생활의 거리들이 모임 참석에 어려움이 있기에

교회가 성도들의 삶의 터전(직장 혹은 가정)으로 가는 것입니다

찾아가는 수요기도회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기도회는 양산시에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황용남, 이오순 성도님의 사업장과 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황용남, 이오순 성도님은 교회에서 연장자들이신데 믿음의 길에 늦게 들어섰기에 열심이 많으십니다.

많은 시간을 내어 교회에서 봉사하기 원하시지만 교회와 멀리 떨어져 있는 환경인데다가 

식당일 들로 분주하시게에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 하시는 교회 내의 어른들입니다.

이날 교회 식구들은 성도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안전한 먹거리로 식당근처의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섬기는 위치임을 기억하고

식당에 음식을 드시러 오는 사람들에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접하듯이 하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의 일상에 대한 열심은 대단하십니다.

젊은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도전이 되고 귀감이 되는 삶...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사귐의 교회 식구들은 예배당에서의 모습과 사뭇 다름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사귐의 교회 찾아가는 수요기도회

일상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성도들을 위해 모임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보통은 일상의 일을 마친 성도들이 직장에서 교회로 와야 되지만은 

그러기에는 도시의 교통체증과 삶의 환경들이 모임에 참석하기 힘들기에 

삶의 터전(직장 혹은 가정)이 있는 곳으로 교회의 모임이 가는 것입니다.

사귐의 교회 찾아가는 수요기도회는 지난주에 이어 계속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음은 특별하게 솔로 어덜트 그룹의 형제의 자취방을 찾아 갔습니다

(이런 곳도 가는 구나라고 생각하시죠?)

이날 봄을 재촉하듯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성도님들이 오셔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원래 서서할 계획이었으나 생각외로 집이 넓어(?)서 모든 성도들이 앉아서 모임을 가지는 호사를 누렸습니 다.




사귐의 교회 찾아가는 수요기도회

일상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성도들을 위해 모임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보통은 일상의 일을 마친 성도들이 직장에서 교회로 와야 되지만은 

그러기에는 도시의 교통체증과 삶의 환경들이 모임에 참석하기 힘들기에 

삶의 터전(직장 혹은 가정)이 있는 곳으로 교회의 모임이 가는 것입니다.

봄 바람이 불 것만 같은 3월의 첫주 

사귐의 교회는 찾아가는 수요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첫 모임을 가진 곳은 

사귐의 교회 현재 마스코트이자 최고의 사랑을 받는 김윤주네 가정이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출산을 앞둔 시점이라 

찾아가는 수요기도회의 첫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귐의 교회 찾아가는 수요기도회

일상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성도들을 위해 모임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보통은 일상의 일을 마친 성도들이 직장에서 교회로 와야 되지만은 

그러기에는 도시의 교통체증과 삶의 환경들이 모임에 참석하기 힘들기에 

삶의 터전(직장 혹은 가정)이 있는 곳으로 교회의 모임이 가는 것입니다.


이날 모임에서 가정의 가장인 김의선 형제는 숨겨둔 솜씨를 발휘하려 모임에 참석한 교회 식구들을 대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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