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춘근 목사/빌레몬서 강해
[빌레몬서 강해]4. 신중하게 문제를 푸는 사람들
똥쓰
2013. 12. 3. 22:06
[빌레몬서 강해]4. 신중하게 문제를 푸는 사람들
본문: 빌레몬 13~18절
설교: 문춘근 목사
13.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동안 사귐의 교회는 일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잔잔하지만 역동적이게 풀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첫번째로 사하와 괴정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Cafe Grigo의 정홍원 님과 함께 사귐을 나누었습니다.